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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교토 니시진을 중심으로 하여 넓혀 가고 있는 쉐어하우스입니다. 2007년 5월에 오픈한 이래, 단순한 이주 공간으로서의 하우스가 아니라, 국적, 직업, 인종, 연령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이 교류하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만남에 감사하고, 함께 놀고 웃으며, 떠날 때는 슬퍼하는, '표정이 있는 하우스'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 지붕 밑에서, 가족도 친구도 아닌 하우스메이트들끼리 얼굴을 마주하며 '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인사 나누는 하우스입니다.